핵심만 말하면?
공고 사이트를 매주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관심 분야의 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를 정해 알림을 메일로 모으고, 우리 회사 조건표로 AI가 걸러 낸 후보만 사람이 확인합니다.
언제 필요한가?
완료 기준: 관심 분야별 공고 사이트 목록, 알림을 모으는 메일 폴더, 우리 회사 조건표, 매주 받는 후보 공고 목록 1회분이 나오면 이 플레이북이 끝납니다.
- 지원사업 공고 확인을 맡았지만 매주 사이트 여러 곳을 돌다가 결국 놓치는 담당자
- 마감 며칠 전에야 "이런 공고가 있었네"를 알게 되는 창업팀 대표
- 공고 제목만 보고 열었다가 업력·지역 조건이 맞지 않아 시간을 버린 경험이 있는 분
어떤 도구를 쓰나?
- 메일 필터·라벨받은 알림을 "지원사업공고" 폴더(라벨) 하나에 모읍니다
- 구글 알리미(Google Alerts)무료. 키워드를 등록하면 새로 검색되는 웹 문서를 메일로 보내 줌. 검색에 잡히기까지 시차가 있어 마감이 짧은 공고는 놓칠 수 있음
- 사이트 자체 알림·RSSK-Startup·기업마당 등. 제공 여부와 설정 위치는 사이트마다 다름 [확인 필요]
- 대화형 AIClaude·ChatGPT·Gemini 중 쓰던 것, 무료 플랜으로 판정 가능
- Make · n8n (선택)노코드 자동화 도구. 메일 연결 권한과 무료 플랜의 실행 횟수 제한 확인 필요 [확인 필요]
- 스킬 파일 SKILL.md조건표·판정 규칙·출력 표 형식을 저장해 매주 다시 씀
도입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 비교 축 | 전 | 후 |
|---|---|---|
| 공고 수집 | 생각날 때 사이트 방문 | 게시처 지도에 따라 알림이 메일로 모임 |
| 판단 기준 | 담당자 기억 | 우리 회사 조건표 (필수·우대·확인 필요) |
| 결과 | 메모·대화방 공유 | 마감순 후보 목록과 판정 근거 |
| 놓친 공고 | 알 수 없음 | 제외 목록으로 확인 가능 |
| 소요시간 | 미측정 | 첫 구축 약 2시간, 이후 주 1회 약 20분 (예시, 실측 아님) |
어떻게 작동하나?
- 1조건표·게시처 지도우리 회사 조건표를 쓰고 테마별로 공고가 올라오는 곳을 정리합니다
- 2알림 수집사이트 알림·RSS·구글 알리미로 받은 공고 메일을 한 폴더로 모읍니다
- 3AI 주간 판정주 1회 AI가 조건표로 공고를 판정해 후보 목록을 만듭니다
- 4사람 자격 확인사람이 후보 공고의 원문을 열어 자격을 확인합니다
- 5다음 단계·개선지원할 공고는 공고문 준비물 체크리스트로 넘기고 판정 오류는 조건표에 반영합니다
어떤 순서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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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공고 확인 업무 쪼개기 (10분)사람
사이트 방문·검색은 자동(알림을 메일로 받아 방문을 없앱니다), 공고 메일 모으기도 자동(메일 필터로 한 폴더에 모읍니다), 공고명·마감일·기관 정리는 AI(메일 본문에서 뽑아 표로 만듭니다), 자격 조건 대조는 [AI] 초안 → [사람] 확인(조건표 기준으로 1차 판정), 지원 여부 결정은 사람(준비 여력·사업 방향을 보고 정합니다), 공고문 상세 분석은 AI + 사람(공고문 준비물 체크리스트에서 이어 합니다)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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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입력 설계: 관심 분야별 공고 사이트 정리하기 (30분)사람
이 플레이북에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공고는 한곳에 모이지 않으니 우리가 찾는 지원 종류마다 주로 올라오는 곳을 적어 둡니다. 예를 들어 창업 사업화 자금은 K-Startup·모두의 창업 등 창업 지원 사이트, 중소기업 지원 전반은 기업마당, R&D 과제는 부처·전문기관 공고와 범부처 연구지원 시스템(IRIS), 지역 사업은 시·도청·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업종 특화는 업종별 진흥원·협회에 올라옵니다. 알림은 사이트마다 사이트 자체 알림, RSS(새 글 자동 알림 주소), 구글 알리미("지원사업 공고 + 우리 지역", "기관명 + 모집 공고"처럼 키워드 조합) 중에서 고릅니다. 각 사이트의 분류와 알림 기능은 직접 확인합니다 [확인 필요]. 받은 알림은 메일 필터로 "지원사업공고" 폴더(라벨) 하나에 모으고, 이 폴더가 4단계 AI 판정의 입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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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기준 설계: 우리 회사 조건표 만들기 (20분)사람
"우리 회사에 맞는 공고 찾아 줘"라고만 하면 AI는 그럴듯한 공고를 고르므로 사람이 먼저 조건을 적습니다. 판정은 필수 자격(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제외: 업력, 소재지, 업종 제한), 우대 조건(맞으면 가점: 대표자 조건, 특정 기술 분야), 확인 필요(공고 메일만으로 판단할 수 없음) 세 칸으로 나눕니다. 목적이 바뀌면 조건도 바뀝니다. 올해 R&D 과제비 확보가 목표라면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여부", "자부담 현금 비율"을 필수 자격에 넣고, 판로 확보가 목표라면 "전시회·입점 지원", "마감까지 준비 가능 기간"을 먼저 봅니다.
프롬프트[우리 회사 조건표] - 업력: 창업일 {YYYY-MM-DD} (공고 기준일에 따라 업력 계산이 달라짐) - 소재지: {본점 주소의 시·도, 시·군·구} - 업종·기술 분야: {업종 코드 또는 주요 사업} - 기업 규모: 직원 {N}명, 최근 연 매출 {구간} - 대표자 조건: {청년·여성·장애인 등 해당 여부} - 지난 수혜 이력: {받은 지원사업과 연도} (중복 지원 제한 확인용) - 원하는 지원 종류: {사업화 자금 / R&D / 판로·수출 / 교육·컨설팅 / 공간} - 자부담 가능 금액: {범위} - 준비 가능 기간: 공고 후 최소 {N}일 - 4
4단계. 주간 판정 프롬프트 실행 → 스킬로 저장하기 (30분)AI + 사람
일주일 치 공고 메일을 모아(메일 내용 복사 또는 내보내기) 아래 프롬프트와 함께 넣습니다. 이 단계까지 오면 스킬로 만드세요. 조건표는 분기에 한 번 바뀌지만 판정은 매주 반복됩니다. 자동화로 넓히기(선택): Make나 n8n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로 "매주 월요일 오전, 공고 폴더의 새 메일을 모아 AI에 보내고, 결과 표를 Notion이나 시트에 쌓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일 연결 권한과 무료 플랜의 실행 횟수는 도구마다 다르며 [확인 필요], 수동 판정을 2~3주 해 보고 판정 규칙이 안정된 뒤에 자동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롬프트[역할] 너는 작은 회사의 지원사업 공고를 1차로 걸러 주는 도우미야. [입력] - 우리 회사 조건표: {3단계 조건표 붙여 넣기} - 이번 주 공고 메일 내용: {폴더의 메일 본문 붙여 넣기} [할 일] 1. 메일마다 공고명, 주관 기관, 접수 마감일, 원문 링크를 뽑아 줘. 2. 같은 공고가 여러 메일에 있으면 하나로 합쳐 줘. 3. 각 공고를 조건표와 대조해 판정해 줘. - 지원 가능: 필수 자격이 모두 맞음 - 확인 필요: 메일만으로 자격을 알 수 없음 - 제외: 필수 자격 중 하나라도 맞지 않음 4. 표로 정리해 줘: 판정 | 공고명 | 기관 | 마감일 | 판정 근거(메일 속 문장 그대로) | 원문 링크 5. 마감이 14일 이내인 공고는 맨 위에 올려 줘. [규칙] - 내가 주지 않은 수치·출처는 만들지 마. 메일에 없는 지원 금액·자격을 추측하지 마. - 판정 근거는 반드시 메일 속 문장을 그대로 옮겨. 근거가 없으면 "확인 필요"로 둬. - 제외한 공고도 표 아래에 공고명과 제외 이유만 따로 적어 줘. - 5
스킬 파일로 저장하기 (선택)SKILL.md
조건표·판정 규칙·출력 표 형식을 스킬(
SKILL.md)이나 프로젝트 지침으로 저장하면, 매주 메일 내용만 붙여 넣으면 됩니다.프롬프트--- name: grant-notice-filter description: 주간 지원사업 공고 메일을 우리 회사 조건표로 판정해 후보 목록을 만든다 --- # 지원사업 공고 판정 스킬 ## 고정 입력: 우리 회사 조건표 {조건표 붙여 넣기, 분기마다 갱신} ## 판정 규칙 - 필수 자격 불일치 1개 이상 → 제외 - 메일로 판단 불가 → 확인 필요 (추측 금지) - 근거는 원문 문장 그대로 인용 ## 출력 판정 | 공고명 | 기관 | 마감일 | 근거 | 링크 (마감 14일 이내 우선) ## 판정 오류 기록 - {사람이 바로잡은 판정과 이유를 날짜와 함께 추가} - 6
5단계. 사람 검토와 개선 루프 (주 15분 + 분기 30분)사람
매주 "지원 가능"과 "확인 필요" 공고는 원문 공고문을 직접 열어 자격을 확인하고, "제외" 목록에서 3개를 골라 제외 이유가 맞는지 봅니다. 잘못 제외된 공고가 가장 큰 손실입니다. 판정이 틀렸다면 이유를 스킬의 "판정 오류 기록"에 적습니다(예: "업력은 공고일 기준이 아니라 접수 마감일 기준인 공고가 있음"). 분기마다 게시처 지도에 새 사이트를 추가하고 공고가 한 번도 오지 않은 알림은 정리하며, 회사 조건(직원 수·매출·수혜 이력)이 바뀌었으면 조건표를 갱신합니다.
얼마나 걸리고 무엇을 얻나?
AI 결과에서 사람이 꼭 확인할 것은?
- "지원 가능" 공고의 자격을 원문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했는가 — 알림 메일은 공고 요약이라 조건이 빠져 있기 쉽습니다
- 마감일이 공고 원문과 같은가 — 수정 공고·연장 공고가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외" 목록에 잘못 빠진 공고가 없는가 — AI는 "업종 무관"을 놓치고 업종 불일치로 판정하기도 합니다
- 판정 근거가 메일 속 문장 그대로 인용되었는가, 메일에 없는 지원 금액·자격을 추측하지 않았는가
실제로 어디까지 되나?
이번 편의 범위: 공고를 "찾고 고르는" 단계까지입니다. 실행 수준은 반자동(알림 수집은 자동, 판정은 AI 초안, 지원 결정은 사람)입니다. 자동화 도구 연결은 선택이며, 수동 판정을 2~3주 해 보고 판정 규칙이 안정된 뒤에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행 검증: 예상 출력만(가상 조직 예시).
작성 기준일 : 2026.10.05 (AI 기술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도입 기술과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계는 무엇인가?
- 이미 지원할 공고가 정해져 있고 준비 서류를 뽑는 단계라면 이 글이 맞지 않습니다. 이 글은 공고를 "찾고 고르는" 단계까지만 다룹니다.
- 큰 사이트 하나만 봐서는 빠지는 공고가 생깁니다. 지역 공고는 지자체·테크노파크에, R&D 공고는 부처·전문기관 시스템에 따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 구글 알리미는 검색에 잡히기까지 시차가 있어 마감이 짧은 공고는 놓칠 수 있습니다. 공공 사이트의 RSS 제공 여부도 자주 바뀌므로 설정 전에 확인합니다.
- AI 판정은 1차 초안입니다. 알림 메일은 공고 요약이라 조건이 빠져 있기 쉬우니, 지원 결정 전에 원문 공고문으로 자격과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 위 시간 수치는 설명용 예시입니다. 4주 정도 운영한 뒤 처음 기록한 사이트 방문 시간과 비교하세요.
더 나아가려면?
- 고른 공고의 자격·일정·서류·평가기준을 뽑으려면 → 공고문 준비물 체크리스트
- 신청서에 들어갈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려면 → 사업계획서 초안 만들기
- R&D 공고의 시장 분석 항목을 채우려면 → 시장조사 보고서 초안
- 혼자 구축하기 어렵다면: 10X 교육에서는 참여자 회사의 조건표를 직접 만들고, 본인 메일과 AI 계정에 알림 수집과 판정 스킬을 연결해 다음 주부터 바로 쓸 흐름을 완성합니다. 교육 상담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