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BOOK · 조사·기획 · 2026.10.06

맞춤 지원사업 공고 찾기

공고를 모아 우리 회사 조건에 맞는 것만 골라냅니다

다루는 도구ClaudeChatGPTGeminiMake

핵심만 말하면?

공고 사이트를 매주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관심 분야의 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를 정해 알림을 메일로 모으고, 우리 회사 조건표로 AI가 걸러 낸 후보만 사람이 확인합니다.

언제 필요한가?

완료 기준: 관심 분야별 공고 사이트 목록, 알림을 모으는 메일 폴더, 우리 회사 조건표, 매주 받는 후보 공고 목록 1회분이 나오면 이 플레이북이 끝납니다.

  • 지원사업 공고 확인을 맡았지만 매주 사이트 여러 곳을 돌다가 결국 놓치는 담당자
  • 마감 며칠 전에야 "이런 공고가 있었네"를 알게 되는 창업팀 대표
  • 공고 제목만 보고 열었다가 업력·지역 조건이 맞지 않아 시간을 버린 경험이 있는 분

어떤 도구를 쓰나?

  • 메일 필터·라벨받은 알림을 "지원사업공고" 폴더(라벨) 하나에 모읍니다
  • 구글 알리미(Google Alerts)무료. 키워드를 등록하면 새로 검색되는 웹 문서를 메일로 보내 줌. 검색에 잡히기까지 시차가 있어 마감이 짧은 공고는 놓칠 수 있음
  • 사이트 자체 알림·RSSK-Startup·기업마당 등. 제공 여부와 설정 위치는 사이트마다 다름 [확인 필요]
  • 대화형 AIClaude·ChatGPT·Gemini 중 쓰던 것, 무료 플랜으로 판정 가능
  • Make · n8n (선택)노코드 자동화 도구. 메일 연결 권한과 무료 플랜의 실행 횟수 제한 확인 필요 [확인 필요]
  • 스킬 파일 SKILL.md조건표·판정 규칙·출력 표 형식을 저장해 매주 다시 씀

도입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비교 축전후
공고 수집생각날 때 사이트 방문게시처 지도에 따라 알림이 메일로 모임
판단 기준담당자 기억우리 회사 조건표 (필수·우대·확인 필요)
결과메모·대화방 공유마감순 후보 목록과 판정 근거
놓친 공고알 수 없음제외 목록으로 확인 가능
소요시간미측정첫 구축 약 2시간, 이후 주 1회 약 20분 (예시, 실측 아님)

어떻게 작동하나?

  1. 1조건표·게시처 지도우리 회사 조건표를 쓰고 테마별로 공고가 올라오는 곳을 정리합니다
  2. 2알림 수집사이트 알림·RSS·구글 알리미로 받은 공고 메일을 한 폴더로 모읍니다
  3. 3AI 주간 판정주 1회 AI가 조건표로 공고를 판정해 후보 목록을 만듭니다
  4. 4사람 자격 확인사람이 후보 공고의 원문을 열어 자격을 확인합니다
  5. 5다음 단계·개선지원할 공고는 공고문 준비물 체크리스트로 넘기고 판정 오류는 조건표에 반영합니다

어떤 순서로 만드나?

  1. 1

    1단계. 공고 확인 업무 쪼개기 (10분)사람

    사이트 방문·검색은 자동(알림을 메일로 받아 방문을 없앱니다), 공고 메일 모으기도 자동(메일 필터로 한 폴더에 모읍니다), 공고명·마감일·기관 정리는 AI(메일 본문에서 뽑아 표로 만듭니다), 자격 조건 대조는 [AI] 초안 → [사람] 확인(조건표 기준으로 1차 판정), 지원 여부 결정은 사람(준비 여력·사업 방향을 보고 정합니다), 공고문 상세 분석은 AI + 사람(공고문 준비물 체크리스트에서 이어 합니다)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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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입력 설계: 관심 분야별 공고 사이트 정리하기 (30분)사람

    이 플레이북에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공고는 한곳에 모이지 않으니 우리가 찾는 지원 종류마다 주로 올라오는 곳을 적어 둡니다. 예를 들어 창업 사업화 자금은 K-Startup·모두의 창업 등 창업 지원 사이트, 중소기업 지원 전반은 기업마당, R&D 과제는 부처·전문기관 공고와 범부처 연구지원 시스템(IRIS), 지역 사업은 시·도청·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업종 특화는 업종별 진흥원·협회에 올라옵니다. 알림은 사이트마다 사이트 자체 알림, RSS(새 글 자동 알림 주소), 구글 알리미("지원사업 공고 + 우리 지역", "기관명 + 모집 공고"처럼 키워드 조합) 중에서 고릅니다. 각 사이트의 분류와 알림 기능은 직접 확인합니다 [확인 필요]. 받은 알림은 메일 필터로 "지원사업공고" 폴더(라벨) 하나에 모으고, 이 폴더가 4단계 AI 판정의 입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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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기준 설계: 우리 회사 조건표 만들기 (20분)사람

    "우리 회사에 맞는 공고 찾아 줘"라고만 하면 AI는 그럴듯한 공고를 고르므로 사람이 먼저 조건을 적습니다. 판정은 필수 자격(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제외: 업력, 소재지, 업종 제한), 우대 조건(맞으면 가점: 대표자 조건, 특정 기술 분야), 확인 필요(공고 메일만으로 판단할 수 없음) 세 칸으로 나눕니다. 목적이 바뀌면 조건도 바뀝니다. 올해 R&D 과제비 확보가 목표라면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여부", "자부담 현금 비율"을 필수 자격에 넣고, 판로 확보가 목표라면 "전시회·입점 지원", "마감까지 준비 가능 기간"을 먼저 봅니다.

    프롬프트
    [우리 회사 조건표]
    - 업력: 창업일 {YYYY-MM-DD} (공고 기준일에 따라 업력 계산이 달라짐)
    - 소재지: {본점 주소의 시·도, 시·군·구}
    - 업종·기술 분야: {업종 코드 또는 주요 사업}
    - 기업 규모: 직원 {N}명, 최근 연 매출 {구간}
    - 대표자 조건: {청년·여성·장애인 등 해당 여부}
    - 지난 수혜 이력: {받은 지원사업과 연도} (중복 지원 제한 확인용)
    - 원하는 지원 종류: {사업화 자금 / R&D / 판로·수출 / 교육·컨설팅 / 공간}
    - 자부담 가능 금액: {범위}
    - 준비 가능 기간: 공고 후 최소 {N}일
  4. 4

    4단계. 주간 판정 프롬프트 실행 → 스킬로 저장하기 (30분)AI + 사람

    일주일 치 공고 메일을 모아(메일 내용 복사 또는 내보내기) 아래 프롬프트와 함께 넣습니다. 이 단계까지 오면 스킬로 만드세요. 조건표는 분기에 한 번 바뀌지만 판정은 매주 반복됩니다. 자동화로 넓히기(선택): Make나 n8n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로 "매주 월요일 오전, 공고 폴더의 새 메일을 모아 AI에 보내고, 결과 표를 Notion이나 시트에 쌓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일 연결 권한과 무료 플랜의 실행 횟수는 도구마다 다르며 [확인 필요], 수동 판정을 2~3주 해 보고 판정 규칙이 안정된 뒤에 자동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롬프트
    [역할] 너는 작은 회사의 지원사업 공고를 1차로 걸러 주는 도우미야.
    
    [입력]
    - 우리 회사 조건표: {3단계 조건표 붙여 넣기}
    - 이번 주 공고 메일 내용: {폴더의 메일 본문 붙여 넣기}
    
    [할 일]
    1. 메일마다 공고명, 주관 기관, 접수 마감일, 원문 링크를 뽑아 줘.
    2. 같은 공고가 여러 메일에 있으면 하나로 합쳐 줘.
    3. 각 공고를 조건표와 대조해 판정해 줘.
       - 지원 가능: 필수 자격이 모두 맞음
       - 확인 필요: 메일만으로 자격을 알 수 없음
       - 제외: 필수 자격 중 하나라도 맞지 않음
    4. 표로 정리해 줘:
       판정 | 공고명 | 기관 | 마감일 | 판정 근거(메일 속 문장 그대로) | 원문 링크
    5. 마감이 14일 이내인 공고는 맨 위에 올려 줘.
    
    [규칙]
    - 내가 주지 않은 수치·출처는 만들지 마. 메일에 없는 지원 금액·자격을 추측하지 마.
    - 판정 근거는 반드시 메일 속 문장을 그대로 옮겨. 근거가 없으면 "확인 필요"로 둬.
    - 제외한 공고도 표 아래에 공고명과 제외 이유만 따로 적어 줘.
  5. 5

    스킬 파일로 저장하기 (선택)SKILL.md

    조건표·판정 규칙·출력 표 형식을 스킬(SKILL.md)이나 프로젝트 지침으로 저장하면, 매주 메일 내용만 붙여 넣으면 됩니다.

    프롬프트
    ---
    name: grant-notice-filter
    description: 주간 지원사업 공고 메일을 우리 회사 조건표로 판정해 후보 목록을 만든다
    ---
    # 지원사업 공고 판정 스킬
    ## 고정 입력: 우리 회사 조건표
    {조건표 붙여 넣기, 분기마다 갱신}
    ## 판정 규칙
    - 필수 자격 불일치 1개 이상 → 제외
    - 메일로 판단 불가 → 확인 필요 (추측 금지)
    - 근거는 원문 문장 그대로 인용
    ## 출력
    판정 | 공고명 | 기관 | 마감일 | 근거 | 링크 (마감 14일 이내 우선)
    ## 판정 오류 기록
    - {사람이 바로잡은 판정과 이유를 날짜와 함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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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단계. 사람 검토와 개선 루프 (주 15분 + 분기 30분)사람

    매주 "지원 가능"과 "확인 필요" 공고는 원문 공고문을 직접 열어 자격을 확인하고, "제외" 목록에서 3개를 골라 제외 이유가 맞는지 봅니다. 잘못 제외된 공고가 가장 큰 손실입니다. 판정이 틀렸다면 이유를 스킬의 "판정 오류 기록"에 적습니다(예: "업력은 공고일 기준이 아니라 접수 마감일 기준인 공고가 있음"). 분기마다 게시처 지도에 새 사이트를 추가하고 공고가 한 번도 오지 않은 알림은 정리하며, 회사 조건(직원 수·매출·수혜 이력)이 바뀌었으면 조건표를 갱신합니다.

얼마나 걸리고 무엇을 얻나?

약 2시간초기 구축 시간업무 쪼개기·게시처 지도·조건표·첫 판정·검토출처 · 예시, 실측 아님
약 20분주간 운영 시간주 1회 판정과 후보 확인 (이전: 미측정)출처 · 예시, 실측 아님
매주 1회실행 빈도분기 1회 조건표·게시처 지도 갱신출처 · 예시

AI 결과에서 사람이 꼭 확인할 것은?

점검표
  • "지원 가능" 공고의 자격을 원문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했는가 — 알림 메일은 공고 요약이라 조건이 빠져 있기 쉽습니다
  • 마감일이 공고 원문과 같은가 — 수정 공고·연장 공고가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외" 목록에 잘못 빠진 공고가 없는가 — AI는 "업종 무관"을 놓치고 업종 불일치로 판정하기도 합니다
  • 판정 근거가 메일 속 문장 그대로 인용되었는가, 메일에 없는 지원 금액·자격을 추측하지 않았는가

실제로 어디까지 되나?

이번 편의 범위: 공고를 "찾고 고르는" 단계까지입니다. 실행 수준은 반자동(알림 수집은 자동, 판정은 AI 초안, 지원 결정은 사람)입니다. 자동화 도구 연결은 선택이며, 수동 판정을 2~3주 해 보고 판정 규칙이 안정된 뒤에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행 검증: 예상 출력만(가상 조직 예시).

작성 기준일 : 2026.10.05 (AI 기술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도입 기술과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계는 무엇인가?

  • 이미 지원할 공고가 정해져 있고 준비 서류를 뽑는 단계라면 이 글이 맞지 않습니다. 이 글은 공고를 "찾고 고르는" 단계까지만 다룹니다.
  • 큰 사이트 하나만 봐서는 빠지는 공고가 생깁니다. 지역 공고는 지자체·테크노파크에, R&D 공고는 부처·전문기관 시스템에 따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 구글 알리미는 검색에 잡히기까지 시차가 있어 마감이 짧은 공고는 놓칠 수 있습니다. 공공 사이트의 RSS 제공 여부도 자주 바뀌므로 설정 전에 확인합니다.
  • AI 판정은 1차 초안입니다. 알림 메일은 공고 요약이라 조건이 빠져 있기 쉬우니, 지원 결정 전에 원문 공고문으로 자격과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 위 시간 수치는 설명용 예시입니다. 4주 정도 운영한 뒤 처음 기록한 사이트 방문 시간과 비교하세요.

더 나아가려면?

출처

  1. Agent Skills 공개 표준 (The New Stack) — 2026-10-05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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