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
수노
AI 활용 분야에서 미국 Suno가 2023년에 공개한 텍스트 기반 음악 생성 서비스로, 한 줄 가사·스타일 설명만 입력하면 보컬·반주가 결합된 완성된 노래를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Suno는 "비 오는 가을밤 잔잔한 R&B" 같은 짧은 설명만 입력하면 가사·보컬·반주를 모두 갖춘 완성곡을 1분 안에 만들어 주는 AI 서비스예요. 학교 축제 영상 편집을 맡았는데 저작권 걱정 없는 BGM이 필요할 때, 외주를 맡기는 대신 직접 분위기만 적어 시안 5개를 뽑아 비교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별 발표 영상이나 동아리 SNS 릴스 BGM처럼 "분위기만 맞으면 되는" 음원을 빠르게 채워야 할 때, 또 광고·게임 BGM 1차 시안에 가장 자주 쓰입니다.
사양서를 던지면 데모 곡을 납품해 주는 외주 작곡팀.
Suno 본사 — 시리즈 D 진입과 유료 구독 성장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시점 Suno는 누적 유료 구독자 200만 명,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연환산 매출) 3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5] 같은 해 본드 캐피털 주도 시리즈 D에서 4억 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기업 가치 54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4년 5월 시리즈 B(5억 달러 가치) 대비 약 10배 상승했습니다.[4][6] Pro·Premier 유료 플랜이 광고·수익화 사용 권한과 묶여 있어 1인 크리에이터 결제 전환을 견인한 구조입니다.
Microsoft Copilot — B2C 배포 채널 확장
Microsoft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2023년 12월 19일 Suno는 Microsoft Copilot에 'Suno on Copilot' 플러그인 형태로 통합돼, 별도 계정·구독 없이 Copilot 사용자가 채팅창에 한 줄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가사·보컬·반주가 결합된 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1] 일반 사용자 대상 진입 장벽을 사실상 0으로 낮춘 사례로, 사내 협업 도구·교육용 슬라이드 BGM 같은 비전문 용도의 1차 시안 채널로 채택됐습니다.[1] 외주 발주 단가가 부담스러운 사내 단발성 콘텐츠 작업에 활용됩니다.
한국 서울예술대학교 — 정규 과정 정식 도입 MOU
한국대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6일 서울예술대학교는 Suno와 AI 음악 창작·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Suno가 교육용 계정을 제공하면 학교가 정규 수업에 적용하는 구조입니다.[7] 2026년 강의에서는 Suno Studio를 활용한 장르별 음악 제작·창작 프로젝트가 운영되며, 학기 결과물을 모은 'Suno X SIA 프로젝트 앨범' 제작이 최종 목표로 잡혔습니다.[7] 한국어 발음 처리·국악 장르 적용·저작권 가이드 등이 교육 검토 항목에 포함되는 사용처입니다.
RIAA 소송과 워너뮤직 합의 — 라이선스 모델 전환
RIAA(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음반산업협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 24일 RIAA는 Suno와 Udio를 상대로 보스턴·뉴욕 연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유니버설·소니·워너 3대 메이저 레이블이 원고로 참여해 침해 1건당 최대 15만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8] TechCrunch는 2025년 11월 25일 워너뮤직그룹이 Suno와 합의에 도달했고, Suno가 2026년 라이선스 기반 신규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9] 광고·게임 음원처럼 상업 송출이 필요한 워크플로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이후 합법 사용 경로로 정리되는 영역입니다.
- suno.com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무료 플랜(1일 10곡)으로 첫 곡을 만들어 봅니다.
- 'Create' 화면에 "비 오는 가을밤 잔잔한 R&B" 같은 한 줄 설명을 넣고 두 개 시안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 'Custom Mode'에서 한국어 가사를 직접 입력하거나 ReMi(가사 생성기)로 자동 생성해 발음을 확인합니다.
- 마음에 드는 트랙은 'Extend'·'Personas'·'Covers'로 변형해 동일 분위기의 시리즈 곡을 4~5개 만들어 비교합니다.
- 광고·유튜브 수익화가 필요한 경우 Pro 또는 Premier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2026년 도입 예정인 라이선스 기반 신규 모델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9]
저작권 분쟁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2024년 6월 RIAA(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음반산업협회)는 Suno와 경쟁사 Udio를 상대로 보스턴·뉴욕 연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유니버설·소니·워너 3대 메이저 레이블이 원고로 참여해 침해 1건당 최대 15만 달러 손해배상과 사용 금지 가처분을 청구했습니다.[8] 한국어 가사는 영어 학습 비중이 높은 모델 특성상 발음이 어색해지거나 받침 처리가 불안정해질 때가 있어, 가사에 발음 가이드나 구두점을 보충하는 방식이 권고됩니다.[10] 무료 플랜은 개인 사용만 허용되고 광고·유튜브 수익화에는 Pro 이상 플랜이 요구된다는 점, 그리고 2026년 도입 예정인 라이선스 기반 신규 모델에서는 무료 사용자에게 음원 다운로드 대신 재생·공유 권한만 부여될 예정이라는 점도 도입 전 검토 항목입니다.[2][9]
진화 방향은 라이선스 기반 모델 전환·워크스테이션 통합·자본 확장 세 갈래입니다.
- TechCrunch는 2025년 11월 25일 워너뮤직그룹이 Suno와 합의에 도달했고 Suno가 2026년 라이선스 기반 신규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을 단계적으로 폐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9] 광고·게임 음원처럼 상업 송출이 필요한 워크플로가 합법 사용 경로로 정리되는 흐름입니다.
- 같은 해 10월 v5와 함께 공개된 Premier 전용 'Suno Studio'는 생성형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으로 자리잡으며, 단순 곡 생성을 넘어 트랙·스템 단위 편집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하도록 도구 범위를 넓혔습니다.[3]
- 2024년 5월 라이트스피드 주도 시리즈 B(1억 2,500만 달러, 5억 달러 가치)부터 2026년 본드 캐피털 주도 시리즈 D(4억 달러, 기업 가치 54억 달러)까지 약 2년 만에 평가액이 10배 이상 상승했고, 같은 시점 ARR은 3억 달러·유료 구독자 200만 명을 기록하며 라이선스·엔터프라이즈 사업 확장 자금을 확보했습니다.[4][5][6]
- 유사 개념Fireworks AI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Together AI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Groq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Introducing v4 — 공식 블로그 · Suno · 2024-11-19
- Suno launches v4.5+ update — 매체 기사 · Music Business Worldwide · 2025-07
- Legally embattled AI music startup Suno raises at $2.45B valuation — 매체 기사 · TechCrunch · 2025-11-19
- Suno Model Timeline & Information — 공식 도움말 · Suno · 2025
- Suno AI 한국어 사용법 가이드 — 산업 매체 · 이랜서 · 2025
- 음악 생성 AI, 수노(Suno) — 매체 기사 · AI매터스 · 2026-03
- Record Companies Bring Landmark Cases Against Suno and Udio — 1차 출처 · RIAA · 2024-06-24
- Warner Music signs deal with AI music startup Suno, settles lawsuit — 매체 기사 · TechCrunch · 2025-11-25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다음 갱신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