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io
우디오
AI 활용 분야에서 미국 Uncharted Labs가 2024년에 공개한 텍스트 기반 음악 생성 서비스로, Google DeepMind 출신 팀이 만든 보컬·악기 사실성에 강점을 둔 Suno 경쟁 서비스입니다.
Udio는 "비 오는 새벽 거리 분위기의 잔잔한 신스팝" 같은 짧은 설명만 입력하면 보컬·가사·반주가 결합된 완성곡을 약 40초 만에 만들어 주는 AI 서비스예요. 조별 발표 영상에 깔 BGM이 필요한데 외주를 맡기기엔 예산이 부족할 때, 분위기 한 줄만 적어 시안 다섯 곡을 받아 비교하는 식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디 아티스트가 데모 시안을 빠르게 만들거나, 광고·쇼츠 제작자가 1차 시안을 뽑아 클라이언트 컨펌을 받는 워크플로에 가장 자주 활용됩니다.
사양서 한 줄로 마스터링 데모를 납품해 주는 외주 작곡 스튜디오.
Uncharted Labs 본사 — 시드 라운드 유치와 베타 공개
VentureBeat 보도에 따르면 2024년 4월 10일 Uncharted Labs는 Udio 베타를 공개하면서 a16z(Andreessen Horowitz, 안드리센 호로위츠) 주도의 시드 라운드에서 1천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1] PR Newswire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will.i.am, Common, 마이크 크리거(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 오리올 비냘스(구글 딥마인드 부사장), UnitedMasters 등 음악·기술 업계 인사들이 엔젤로 참여했고, 출시 첫 주에만 글로벌 사용자 트래픽이 가파르게 유입되며 Suno와 함께 텍스트-음악 분야 양대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습니다.[2][3] DeepMind에서 Imagen·Lyria 개발 경험을 가져온 창업팀 이력이 초기 신뢰도를 끌어올린 구조입니다.
인디 크리에이터 — 보컬 포함 BGM 시안
유튜브·쇼츠 운영자가 분위기·장르·참고 아티스트를 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Udio가 보컬 포함 완성곡을 약 40초 안에 만들어 줍니다.[4] 48kHz 스테레오 출력에 보컬·베이스·드럼 스템 분리가 가능해 후반 작업에 곧장 쓸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거론되고, 동일 프롬프트로 변주를 여러 개 받아 'Extend' 기능으로 길이를 늘리는 워크플로가 자주 쓰입니다.[4][5] 외주로 발주하면 회당 수십만 원이 들던 BGM 시안 작업을 월 구독 단위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1인 운영팀에 매력으로 작용합니다.[5]
한국 1인 크리에이터 — 한국어 가사 곡 제작
국내 1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한국어 가사를 그대로 입력해 Udio로 곡을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6] AI매터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다국어 입력이 가능하고, 무료 플랜 한도 안에서 하루 약 10곡, 월 약 100곡 안팎을 돌려보며 발음이 가장 자연스러운 변주를 고르는 식으로 활용됩니다.[6] 다만 발음 처리가 곡마다 편차가 커서 한국어 가사에 영어 음역 표기나 띄어쓰기를 보충하는 방식이 권고됩니다.[6]
워너뮤직그룹 합의 — 라이선스 모델 전환
Udio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2025년 11월 19일 Udio는 워너뮤직그룹(WMG)과 미국 저작권 소송을 종결하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라이선스 음원으로 학습한 차세대 모델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7] 이에 앞서 RIAA(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음반산업협회)는 2024년 6월 24일 Udio와 Suno를 상대로 보스턴·뉴욕 연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고, 유니버설·소니·워너 3대 메이저 레이블이 원고로 참여해 침해 1건당 최대 15만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8][9] 광고·게임 음원처럼 상업 송출이 필요한 워크플로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이후 합법 사용 경로로 정리되는 영역입니다.
- udio.com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무료 플랜으로 첫 곡을 만들어 봅니다.
- 'Create' 화면에 "비 오는 새벽 잔잔한 신스팝" 같은 분위기·장르·참고 아티스트를 한 문장으로 입력합니다.
- 'Custom' 모드에서 가사를 직접 입력하거나 자동 생성기로 채운 뒤 변주 2~3개를 받아 비교합니다.
- 마음에 드는 트랙은 'Extend'로 길이를 늘리고 보컬·베이스·드럼 스템을 분리해 후반 작업 툴로 가져갑니다.
- 광고·상업 송출이 필요한 경우 약관과 2026년 도입 예정인 라이선스 기반 신규 서비스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7]
가장 큰 변수는 저작권 분쟁입니다. 2024년 6월 24일 RIAA(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음반산업협회)는 Udio와 경쟁사 Suno를 상대로 보스턴·뉴욕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유니버설·소니·워너 3대 메이저 레이블이 원고로 참여해 침해 1건당 최대 15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향후 사용 금지 가처분을 청구했습니다.[8] RIAA는 Udio 모델 학습에 저작권 음원이 무단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마이클 부블레의 'Sway' 등 기존 곡과 유사한 결과물이 생성됐다는 사례를 소장에 함께 제출했습니다.[9] 출시 초기 Udio는 자동 저작권 필터로 기존 곡과의 유사 결과를 차단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소장에는 필터를 우회한 유사 결과물 예시가 함께 제출되며 쟁점이 되었습니다.[1][9] 한국어 발음 처리가 곡마다 편차가 크다는 점, 무료 플랜은 개인 사용만 허용된다는 점도 도입 전 검토 항목입니다.[6]
진화 방향은 라이선스 기반 모델 전환·생성 속도·국제 확장 세 갈래입니다.
- 2025년 10월 유니버설뮤직그룹과의 합의에 이어 11월 19일 워너뮤직그룹과도 미국 저작권 소송을 종결하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라이선스 음원으로 학습한 차세대 모델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7] 발표에 따르면 신규 플랫폼은 참여 아티스트의 목소리·스타일을 활용한 리믹스·커버·신곡 제작 기능과 아티스트·작곡가 대상 새로운 수익 분배 구조를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계됩니다.[7]
- 2024년 7월 공개된 'Allegro v1.5'는 기존 모델 대비 4배 빠른 생성 속도와 동일 음질을 표방하며 48kHz 스테레오 출력·스템 분리를 안정화했습니다.[4]
- 같은 분쟁 구도에 있던 Suno도 2025년 11월 워너뮤직그룹과 합의해 2026년 라이선스 기반 신규 모델을 예고했고, 텍스트-음악 분야는 사실상 양대 산맥(Suno·Udio)을 중심으로 라이선스 음원 학습 모델로 재편되는 흐름입니다.[5][7]
- 유사 개념Fireworks AI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Together AI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Groq같은 모델·서비스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Former Google DeepMind researchers launch AI-powered music creation app Udio — 매체 기사 · VentureBeat · 2024-04-10
- Former Google DeepMind Researchers Assemble Luminaries to Launch Udio — 공식 보도자료 · PR Newswire · 2024-04-10
- Introducing v1.5 — 공식 블로그 · Udio · 2024-07
- Suno vs Udio: AI Music Generator Comparison — 매체 기사 · TLDL · 2026
- Record Companies Bring Landmark Cases Against Suno and Udio — 1차 출처 · RIAA · 2024-06-24
- Udio Complaint (Civil Action) — 1차 출처 · RIAA / 연방법원 소장 · 2024-06-24
- Udio with Warner Music Group — 공식 블로그 · Udio · 2025-11-19
-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최고의 도구, 유디오 AI — 매체 기사 · AI매터스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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