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기술 분야 전반에 쓰이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의 약자로, 사람의 학습·추론·인식·언어 능력을 기계가 흉내 내거나 일부 능가하도록 만든 기술 분야입니다.
AI는 컴퓨터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읽고, 답하도록 학습시킨 기술 분야예요. Siri에게 알람을 부탁하고, ChatGPT에 과제 질문을 던지고, 유튜브가 다음 영상을 추천해 주고, 인스타그램이 친구 사진 속 얼굴을 알아보고, 자율주행차가 차선을 따라 달리는 모든 장면 뒤에 AI가 깔려 있습니다. 똑똑한 선배가 조별 과제 자료를 한꺼번에 정리해 주는 장면을 떠올리면 쉬워요. 사람의 시간이 많이 드는 인지 작업을 빠르게 처리해 주는 도구로 이해하면 충분합니다.
사람의 학습·판단 능력을 일부 외주 주는 디지털 인턴.
OpenAI — ChatGPT로 만든 생성 AI 대중화
OpenAI는 2022년 11월 ChatGPT를 공개한 뒤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4] 그 이후 생성 AI 분야 투자도 함께 폭증해, Stanford HAI의 2024 AI Index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생성 AI 분야 민간 투자는 2022년 대비 약 8배 증가해 25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5] 챗봇이라는 한 가지 인터페이스가 검색·문서 작성·코드 작성·이미지 생성까지 흡수하면서 AI를 일반 사무 환경의 표준 도구로 끌어올렸습니다. 업무 자동화·고객 응대·내부 지식 검색 같은 사내 워크플로 첫 도입처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AI 3대 강국' 행동계획
대한민국 정부는 2024년 9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세계 3대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12대 전략분야 행동계획을 의결했습니다.[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업무계획에는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구축, AI 대전환·신산업 정책기금 8,100억 원, 2030년까지 GPU 5만 장 확보 같은 인프라 과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7] 정부 부처가 산업 정책 전반을 'AI 우선' 기준으로 재설계한 첫 사례로, 공공 조달·R&D·인력 양성 의사결정에 두루 적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시장 — Statista 시장 규모와 성장 속도
Statista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장 규모는 2025년 2,440억 달러에서 2026년 3,470억 5,000만 달러로 약 36% 증가하고, 2031년에는 1조 6,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3] 별도 시장 보고서 기준으로는 2024년 시장 규모가 약 6,382억 달러로 집계되어, 응용 영역까지 포함하면 통계 출처마다 차이가 큽니다.[8] AI가 더 이상 R&D 단계 기술이 아니라 클라우드·반도체·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시장 보고서·투자 의사결정·산업 정책 자료 작성 시 인용 출처로 자주 사용됩니다.
Stanford HAI — 산업이 대학을 추월한 프런티어 연구
Stanford HAI의 2024 AI Index는 2023년에 발표된 주요 머신러닝 모델 가운데 산업계가 51건, 학계가 15건을 만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5] GPT-4 학습에 약 7,800만 달러, Gemini Ultra 학습에 약 1억 9,100만 달러 규모의 컴퓨트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며, 대학 단독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자본 집약 영역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5] 그 결과 미국이 2023년 주요 AI 모델 61건을 만들어 EU 21건·중국 15건을 앞서며, AI 연구·산업 주도권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보여 주는 지표가 되었습니다.[5] 대학 연구실과 정부 기관이 산업계와 협력 모델을 설계할 때 기준점으로 쓰입니다.
- ChatGPT(또는 Claude·Gemini) 무료 계정을 만들고 평소 1시간 걸리던 글쓰기 한 건을 맡겨 본다
- 매일 하는 단순 검색·번역·요약 작업 3개를 골라 AI 도구에 시범 적용한 뒤 소요 시간을 메모한다
- Stanford HAI의 2024 AI Index 요약본을 읽고 본인 산업과 관련된 지표 1개를 옮겨 적는다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korea.go.kr)에 들어가 본인 분야와 관련된 정책 과제 1개를 확인한다
- 사내·학과 내에서 AI 도입 사례 1건을 직접 발표해 동료 평가를 받는다
AI는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편향을 그대로 학습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5] 1956년 다트머스 회의 이후 AI 분야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후반 두 번의 'AI 겨울'을 거쳤고,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자 연구 자금과 산업 관심이 동시에 식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1] 2012년 ImageNet 대회에서 딥러닝이 기존 컴퓨터 비전 기법을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부흥기가 시작됐고, 2022년 ChatGPT 공개를 계기로 생성 AI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1] Stanford HAI는 OpenAI·Google·Anthropic 같은 주요 개발사가 서로 다른 책임 AI 벤치마크를 사용해 모델 간 위험·한계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비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으며, 같은 보고서에서 미국 내 AI 관련 규제 건수는 2016년 1건에서 2023년 25건으로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5] EU AI Act, 한국의 AI 기본법 같은 규제 프레임이 빠르게 정비되는 배경입니다.
진화 방향은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 생성 AI 투자가 2022년 대비 약 8배 증가해 252억 달러를 기록하며 텍스트·이미지·영상·코드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5]
- 정부 주도로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는 흐름이 자리잡고 있어, 한국은 2030년까지 GPU 5만 장 확보, 'AI 3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12대 전략분야 행동계획을 의결한 상태입니다.[6][7]
- Statista는 AI 시장이 2026년 3,470억 5,000만 달러에서 2031년 1조 6,800억 달러로 연평균 37%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3] AI는 더 이상 한 회사의 기술 전략이 아니라 국가·산업 단위 인프라 경쟁의 축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실무자 입장에서도 도구를 직접 다뤄 본 경험이 곧 의사결정 근거가 되는 시기입니다.
- 유사 개념Throughput같은 기본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Latency같은 기본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유사 개념SWE-bench같은 기본 갈래에서 자주 함께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 Regulation (EU) 2024/1689 — AI Act, Article 3 Definitions — 공식 법령 · 유럽연합 관보 · 2024-08-01
- A Proposal for the Dartmouth Summer Research Project on Artificial Intelligence — 1차 사료 · AI Magazine 재수록 · 1955-08-31
- Explanatory Memorandum on the Updated OECD Definition of an AI System — 국제기구 공식 문서 · OECD · 2024-03
-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25 — 대학 공식 보고서 · Stanford HAI · 2025-04
- What is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대학 공식 · Stanford HAI · 2025
- 2026 AI 산업 전망 — 콘텐츠·미디어 산업 AI '골든타임' — 권위 매체 · 전자신문 · 2025-12-31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 공식 법령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포 2025-01-21 / 시행 2026-01-22
- CS221: Artificial Intelligence: Principles and Techniques — 대학 공식 · Stanford CS221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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