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Mechanism
어텐션 메커니즘
어텐션 메커니즘은 입력 데이터의 여러 부분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매겨, 지금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게 만드는 계산 방식입니다 [6]. 문장 전체를 고정 길이 벡터 하나로 압축하던 기존 구조의 병목을 없앤 것이 핵심입니다 [2]. 2014년 기계번역 연구에서 원문 가운데 관련 있는 부분을 모델이 자동으로 찾아내는 방식으로 처음 제안됐고 [2], 2017년 구글 연구진의 트랜스포머 논문이 순환·합성곱 구조를 걷어내고 어텐션만으로 모델을 구성하면서 오늘날 대형 언어모델의 기본 골격이 됐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