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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Mechanism
어텐션 메커니즘
어텐션 메커니즘은 입력 데이터의 여러 부분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매겨, 지금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게 만드는 계산 방식입니다 [6]. 문장 전체를 고정 길이 벡터 하나로 압축하던 기존 구조의 병목을 없앤 것이 핵심입니다 [2]. 2014년 기계번역 연구에서 원문 가운데 관련 있는 부분을 모델이 자동으로 찾아내는 방식으로 처음 제안됐고 [2], 2017년 구글 연구진의 트랜스포머 논문이 순환·합성곱 구조를 걷어내고 어텐션만으로 모델을 구성하면서 오늘날 대형 언어모델의 기본 골격이 됐습니다 [1].
기본
Gemma
젬마
Gemma는 구글 딥마인드가 가중치를 공개하는 경량 오픈 웨이트 모델 제품군입니다. Gemini와 같은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 사내 서버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1]. 첫 공개는 2024년 2월 2B·7B 두 종이었습니다 [1]. Gemma 1~3 계열은 OSI 오픈소스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Gemma 이용약관과 금지 사용 정책이 붙은 형태였습니다 [2]. 2026년 4월 공개된 Gemma 4부터는 Apache 2.0으로 바뀌었습니다 [4].
모델·서비스
AI Mode
에이아이 모드
구글 검색에 들어온 대화형 AI 검색 기능입니다. 제미나이의 맞춤 버전을 기반으로 복잡한 질문을 한 번에 처리하고 후속 질문을 이어갈 수 있으며, 하나의 질문을 여러 검색으로 나눠 돌리는 쿼리 팬아웃 기술을 씁니다. 요약을 보여 주는 AI 오버뷰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형태입니다. 2025년 9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됐고,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기준 월 사용자 1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모델·서비스
llms.txt
엘엘엠에스 텍스트
웹사이트 루트에 두는 마크다운 안내 파일로, AI가 사이트의 핵심 콘텐츠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자는 제안 규격입니다. 2024년 9월 Answer.AI의 제러미 하워드가 제안했고, 앤트로픽·클라우드플레어 등 개발 문서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졌습니다. 전체 문서를 한 파일에 담는 llms-full.txt 변형도 있습니다. 다만 구글은 자사 시스템이 이 파일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고 주요 AI 기업의 공식 채택 발표도 없어,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진행 중인 규격입니다.
개발
AGENTS.md
에이전츠 엠디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의 빌드 방법, 코드 규칙, 테스트 절차를 알려 주는 마크다운 안내 파일 규격입니다. 2025년 OpenAI 코덱스, 구글 줄스, 커서, 팩토리, 앰프(Amp) 등이 함께 만들었고, 이후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으로 이관돼 중립 표준으로 관리됩니다. 저장소 최상위에 AGENTS.md 파일을 두면 서로 다른 코딩 에이전트가 같은 지침을 읽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 6만 개 이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사용하고 25종 이상의 도구가 지원합니다.
AI 개발도구
AI Overviews
에이아이 오버뷰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AI가 생성한 요약 답변을 먼저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제미나이 모델이 여러 웹문서를 종합해 핵심을 제시하고 출처 링크를 함께 표시합니다. 2024년 5월 미국에서 정식 출시됐고, 같은 해 12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기준 월 사용자 20억 명 규모입니다. AI 요약이 뜨면 이용자가 아래 링크를 누르는 비율이 낮아진다는 조사도 있어, 검색 유입에 의존해 온 콘텐츠·마케팅 실무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화로 꼽힙니다.
모델·서비스
Model Card
모델 카드
AI 모델의 용도·성능·한계·편향 평가 결과를 정해진 항목으로 정리해 모델과 함께 공개하는 문서 표준입니다. 구글 연구진(Mitchell, Gebru 외)이 2019년 공정성 학회 FAT*에서 논문 'Model Cards for Model Reporting'으로 제안했습니다. 식품 영양성분표처럼 모델의 성분과 주의사항을 표준 양식으로 밝히자는 취지입니다. 현재 허깅페이스 저장소의 문서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OpenAI·앤트로픽의 시스템 카드처럼 안전 평가 보고서로도 확장됐습니다.
보안·윤리
AI 워터마킹
AI Watermarking
AI가 만든 이미지·영상·텍스트에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호나 메타데이터를 심어, 나중에 AI 생성물임을 식별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처럼 픽셀·토큰 확률에 신호를 심는 방식과, C2PA 표준처럼 콘텐츠 출처·편집 이력을 메타데이터로 붙이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한국 AI 기본법(2026년 1월 시행)과 EU AI법(2026년 8월 적용)이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면서 규제 준수 기술로 부상했습니다.
보안·윤리
에이전틱 커머스
Agentic Commerce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비교하고 결제까지 마치는 상거래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025년 하반기 OpenAI가 챗GPT 안 결제 기능인 인스턴트 체크아웃과 공개 표준 ACP(Agentic Commerce Protocol)를 내놓고, 구글이 결제 프로토콜 AP2를 발표하면서 흐름이 본격화됐습니다. 비자·마스터카드도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를 공개하며 표준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검색·광고 중심의 이커머스 구조를 바꿀 수 있어 유통·결제 업계가 주시하는 개념입니다.
AI 트렌드
NotebookLM
노트북엘엠
구글이 만든 소스 기반(source-grounded) AI 리서치 도구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문서·슬라이드·영상 링크 등 지정한 자료 안에서만 근거를 찾아 요약·질의응답을 수행하고, 답변에 출처 표시를 붙입니다. 2023년 구글 I/O에서 프로젝트 테일윈드로 처음 공개된 뒤 NotebookLM으로 정식 출시됐고, 두 명의 AI 진행자가 자료를 팟캐스트처럼 풀어 주는 오디오 오버뷰로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 7월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모델·서비스
딥 리서치
Deep Research
AI 서비스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로, 챗봇이 즉답하는 대신 수 분에서 수십 분간 수십~수백 개의 웹 문서를 스스로 검색·열람·교차검증한 뒤 출처를 단 보고서 형태로 결과를 내놓는 에이전트형 조사 기능을 가리킵니다. 2024년 12월 구글 제미나이가 처음 선보였고, 2025년 2월 OpenAI가 같은 이름의 기능을 내놓으며 업계 공통 명칭처럼 굳었습니다. 추론 모델이 조사 계획을 세우고 검색 도구를 반복 호출하는 구조로, 시장조사·경쟁분석·문헌조사 같은 사무 업무에 쓰입니다.
모델·서비스
Speculative Decoding
스페큘러티브 디코딩
작고 빠른 '초안(draft) 모델'이 다음 토큰 여러 개를 먼저 제안하면, 크고 정확한 본 모델이 이를 한 번에 검증해 맞은 부분까지 통째로 채택하는 추론 가속 기법입니다. 토큰을 하나씩 순서대로 생성하던 과정을 병렬 검증으로 바꿔 속도를 높입니다. 틀린 토큰이 나온 지점부터 본 모델이 다시 이어 씁니다. 최종 출력은 본 모델이 혼자 생성한 것과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2년 구글 연구진이 정리했습니다.
기본
SEO
에스이오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구글·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서 자사 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콘텐츠·기술 구조를 최적화하는 일이며 1990년대 후반 미국 IT 산업에서 시작된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 분야입니다.
비즈니스·마케팅
Material Design
머티리얼 디자인
2014년 미국 Google이 발표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종이와 잉크에서 영감 받은 그림자·움직임·계층 원리를 표준화해 Android·웹·구글 서비스 전체를 일관되게 만든 글로벌 디자인 표준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
Transformer
트랜스포머
AI 기초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로, 2017년 구글 연구진이 발표한 신경망 구조로, 문장 안 모든 단어가 서로 어떤 관계인지 한 번에 계산하는 셀프 어텐션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기본

플레이북 3

검색 · AI for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