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ulative Decoding란?
작고 빠른 '초안(draft) 모델'이 다음 토큰 여러 개를 먼저 제안하면, 크고 정확한 본 모델이 이를 한 번에 검증해 맞은 부분까지 통째로 채택하는 추론 가속 기법입니다. 토큰을 하나씩 순서대로 생성하던 과정을 병렬 검증으로 바꿔 속도를 높입니다. 틀린 토큰이 나온 지점부터 본 모델이 다시 이어 씁니다. 최종 출력은 본 모델이 혼자 생성한 것과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2년 구글 연구진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