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ereign AI란?
AI 정책·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로,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력·제도로 AI 개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해 외국 기술 의존을 줄이려는 전략, 또는 그렇게 확보한 AI 역량 자체를 가리킵니다. 데이터센터와 GPU 같은 컴퓨팅 자원, 자국어 데이터로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 이를 다룰 인재를 국가 단위로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4년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에 개념을 확산시켰고, 한국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으로 국가 AI 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